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4U 콜세어 (문단 편집) === 영화 === [youtube(3EOvlLJ62PY)] 1970년대 말 한국내에서도 방영된 "제8 전투비행단"(원제 Baa Baa Black Sheep)은 콜세어로 구성된 전투비행단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파일:external/www.imfdb.org/TKG-CorsairsStrafeA.jpg]] [[파일:external/www.imfdb.org/TGK-CorsairAttackA.jpg]]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마지막부분인 [[피의 능선 전투|두밀령 전투]] 장면에서 미 해병대 소속 지상 공격기로 등장한다. [[조선인민군 육군]] 진지에 폭탄 투하와 기총 사격을 가하며 조선인민군 육군 병사들을 잔뜩 사살하고 방어선을 초토화 하는데, 그중 1대가 조선인민군 육군 병사의 [[KPV]] 대공 기관총에 맞아 격추되는데 추락하면서 그 기관총 진지를 덮쳐버린다. 지상전 위주의 전쟁영화라 영화가 거의 끝날즈음에야 등장했는데,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파일:external/impdb.org/Masff7.jpg]] [[파일:external/impdb.org/Maskye8ijvc1.jpg]] [[아버지의 깃발]]과 [[이오지마에서 온 편지]]에서도 등장해서 이오지마에 있는 일본군들을 말 그대로 무자비하게 기총을 난사해대며 학살한다. [[파일:4a0e1e11eb05dc8b4.gif]] [[금강천(영화)|금강천]]에서 중공군을 기총소사로 공격해--짱깨들을 화끈하게 착하게 쓸어버리면서-- 많은 피해를 입힌다. [[이 세상의 한구석에(애니메이션)|이 세상의 한 구석에]] 본작에서 [[구레 군항 공습]]때 등장한다. [[퍼시픽 림]]의 주인공 [[예거(퍼시픽 림)|예거]], [[집시 데인저]] 디자인의 모티브가 되었다. 페인팅에 영감을 준 것이다. [[인천상륙작전(영화)|인천상륙작전]]에서도 등장했다. 중국영화 [[장진호(영화)|장진호]]와 장진호 2에서도 비중있게 등장한다. 역시 제공권 없이 싸우는 중공군에게도 꽤 인상적이었던 듯, 지상군을 완전히 --착하게 만들어버리는-- 도륙내는 무서운 기체로 등장한다. [youtube(-i8gN5xeYgI)] [[https://youtu.be/Js5o8bpRJy4]] [[디보션]]에서 VF-32 소속 F4U-4와 F4U-4B[* 톰 허드너의 탑승기로 특이하게도 20mm 기관포가 아니라 12.7mm 기관총을 장착해 F4U-4와 구별이 불가능하다. 현실의 톰 허드너는 다른 VF-32의 파일럿들과 마찬가지로 F4U-4에 탑승했다.], F4U-7[* AU-1의 동체에 F4U-4의 엔진을 장착한 버전으로 프랑스 해군을 위해 제작된 버전이다. 영화의 초중반과 뮤직 비디오에서 제시 L. 브라운의 탑승기로 등장하나 현실에서는 브라운 역시 F4U-4를 탑승했으며 작중에서는 한국전쟁 시점부터 F4U-4가 브라운의 탑승기로 등장한다.]가 주역 기체로 등장한다. 주역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콜세어의 문제점들이 자세하게 나오는데[* 주인공이 속한 VF-32는 원래 [[F8F 베어캣|베어캣]]을 운용하던 비행대로 베어캣의 넓은 시야와 달리 콜세어는 긴 기수 때문에 착함시 전방 시야가 좋지 않아 주인공이 기종 전환을 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고출력 엔진으로 인한 강한 토크 때문에 같은 비행대 소속 캐럴 모링이 착함 준비 도중 고도 확보를 위해 저속에서 엔진 쓰로틀을 급하게 높혔다가 기체가 그대로 뒤집혀 바다에 추락해 사망한다.] 그럼에도 이후 한국 전쟁에서 맹활약을 한다. HVAR을 이용해 신의주 지역의 수많은 북한군의 대공포대와 [[압록강철교]]를 파괴하고 기총으로 [[MiG-15]]를 격추하며 하갈우리를 공격하는 중공군을 상대로도 --착하게 만들면서 --맹활약 한다. 특히 미 해병대원 한명이 전투 도중 천사를 보내달라 기도를 한 직후 구름을 뚫고 내려온 콜세어 편대가 웅장한 음악과 함께 HVAR과 기총소사로 중공군을 쓸어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